세상사/세상사

인생행로 그 순간에

和松 2005. 7. 3. 20:58

그들이

 태어 난 곳은 그저 각각 임니다.

그러다가 한정된 그들의 인생을 만남니다.

 

과연

그들이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을 다 만나고 저 세상으로 가는 그런 인생이 있겠읍니까?

그러니까

한정된 속수 무책의 싦 속에서

바둥 그리면서 자기가 살아온 삶이 그래도 잘난 그런 생각으로 살아온 여로 임니다..

 

 저도 그랬고 저의 옆에 있는 그분들도 그랬읍니다.

그런데 한참을 살아 왔는데도 한살이라도 적을때는 정말 몰랐읍니다.

 말은 쉬워도 행동은 참으로 어려 웠고

그 자체가 어려운 명제 였읍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특히 자기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그런 사람을 더더욱 사랑 함니다.

  그러나 말로는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고..."함니다.

 

 현실은 그렇치 않읍니다.

이것을 팔자로 돌려야 할까요? 아니면 운명 이라고해야 함니까?

모든 사람들은 정월 초 하루의 마음이 섣달 그믐날 마음과 같았으면 함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저녁에 쇠주 한잔 할때의 마음이 이해 타산의 덕분인지 몰라도 헤여져서 집으로 가는 순간 그 속에서 바뀌어...

 다음을 기약 하기 어려운 그런 일들이 비일 비재 함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사실과 현실에서의 여러 가지 일들이 인생의 행로 처름 보이지만  사실은 한개의 점에 불과 함니다.

 그 속에서 아둥 바둥 거리면서

 

:내가 잘나고 니가 못 났네"하면서 그리고 좀 없는 사람은 좀 있는 사람에게 굽신 거리면서 살아가는 이 삶의 행로가 ...

 그렇게 슬프게 보였다면 ...

 그 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의 마음이 있었을 것 이고...

 

 그것을 초월 하여 아무렇지 않게 (사실은  어렵 겠지만 ...) 받아 들일수 있다면  그 분에게 한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읍니다.

 

 그러나

인생 행로

그 자체를 한 마디로 표현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참으로 좋겠읍니다.

 

 사람 사는 것이

어차피 구름 같다면

 그 구름이 만나 농부가 애타게 바라는 단비 였으면 좋겠고요.

그 구름이 태풍이나 폭풍우를 몰아 치는 그런 만남이 아니 였으면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