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기예보는 비가 안오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아침 식사를 하고 뒷산을 오를려고 하니 빗방을이 하나둘 떨어 집니다.
월일이 엄마는 금요일날 대구를 네려가서 오늘도 안올라 오고 네일이나
상경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전화 통화시 "산에 다녀 오세요"라고 해서 "알았다 갔다 오겠다"고
했기 때문에 나는 우산을 쓰고 서경대 뒷산을 향해 길을 나섬니다.
요즈음은 여름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이 줄어 일요일인데도 뛰엄 뛰엄
보입니다.
서경대 버스 정류장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올라 가는데 오늘따라 어디까지
올라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베드민텀장을 지나 팔각정까지 가서 쉬다가 보니까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발길을 돌려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까지 왔는데도 조금씩 오든비는 계속 오고 있습니다.
2층의 아이들과 점심으로 콩국수를 해 먹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날씨는 계속해서 우중충 합니다.
교황도 한국을 방문해서 현재 국내에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지고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서늘한 가을은 오고 맙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네일을 기다리면서 오늘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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